202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우리술 대축제' 입장료와 시음 꿀팁 정리— 전국 양조장 술을 한자리에서

막걸리, 약주, 증류주, 과실주까지 전국 양조장의 술을 한 곳에서 비교해 마셔볼 수 있다면? 전통주를 좋아한다면 놓치기 아까운 행사가 바로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예요.

서울 양재동에서 사흘 동안 열려 수도권에서 가볍게 다녀오기도 좋아요. 일정과 입장 정보, 올해 꼭 마셔볼 수상작, 알차게 시음하는 요령까지 정리해 드릴게요.

💡 이 글의 핵심 요약

• 기간: 11월 13일(금)~15일(일), 3일간
• 장소: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1전시장 (양재동)
• 첫날 개막식에서 올해 우리술 품평회 시상
• 입장료 유료 (안내 기준 1만 5천 원), 시음·체험·구매를 한 번에
• 운영시간 안내 기준 13:00~20:00 (마지막 날 19시 종료)

🍶 우리술 대축제 기본 정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주 행사예요. 전국 양조장이 직접 부스를 열고 자기 술을 소개해요.

항목내용
기간11월 13일(금) ~ 11월 15일(일)
장소aT센터 제1전시장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7)
운영시간13:00 ~ 20:00 (마지막 날 19:00까지) *안내 기준
입장료15,000원 *안내 기준 (지난해 10,000원)
주최·주관농림축산식품부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주의: 운영시간과 입장료는 축제 안내 사이트 기준이고, 공식 공지에서 최종 확인이 필요해요. 사전 예매 할인이나 현장 판매 여부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 올해 꼭 마셔볼 수상작

첫날인 11월 13일 개막식에서 '202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시상식이 열려요. 올해는 294개 업체가 472개 제품을 출품했어요. 축제장에서 수상작을 직접 맛볼 기회가 있으니 미리 메모해 두세요.

구분수상 제품
대통령상베리와인 1168CS (충북 영동, 캠벨얼리 포도 과실주, 13도)
저도탁주 대상산정호수 동정춘 막걸리
고도탁주 대상우리첫술 청설
약·청주 대상담 골드
증류주 대상이도42
기타 주류 대상복도만취 6도
💡 팁: 수상작 부스는 사람이 몰리기 쉬워요. 입장하자마자 수상작부터 맛보고, 나머지 부스는 천천히 둘러보는 순서가 좋아요.

🎪 즐길 거리

올해 세부 프로그램은 개막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에요. 지난해에는 이런 프로그램이 운영됐어요.

시음·구매전국 양조장 부스

막걸리, 약주, 증류식 소주, 과실주 등 다양한 술을 맛보고 마음에 드는 술은 바로 살 수 있어요. 양조장 대표가 직접 설명해 주는 경우도 많아요.

무대페어링 쇼·칵테일 쇼

전통주와 한식을 짝지어 소개하는 페어링 쇼, 전통주로 만드는 칵테일 쇼 같은 무대 프로그램이 열렸어요.

체험우리술 클래스

막걸리 빚기, 한과 만들기, 나만의 잔 만들기 같은 체험과 양조 과정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체험관이 운영됐어요. 푸드트럭도 함께 들어왔어요.

🥂 알차게 시음하는 요령

  • 도수 낮은 술부터: 저도 막걸리 → 약·청주 → 과실주 → 증류주 순서로 마시면 맛 구분이 쉬워요.
  • 물과 간단한 음식 챙기기: 빈속 시음은 금방 취해요. 중간중간 물과 푸드트럭 음식으로 속을 채우세요.
  • 메모하기: 마음에 든 술은 사진으로 라벨을 찍어 두면 나중에 다시 찾기 쉬워요.
  • 구매는 마지막에: 병을 들고 다니면 무거우니 다 둘러본 뒤 사는 게 편해요.

2주 뒤 일산 킨텍스에서는 쌀과 전통주를 함께 다루는 행사도 열려요. 사전등록하면 무료라 K-라이스페스타 사전등록·프로그램 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 교통

aT센터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있어요.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에서 가깝고, 3호선·신분당선 양재역에서도 걸어갈 수 있어요. 술을 마시는 행사이니 꼭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입장료만 내면 시음은 무료인가요?
A. 지난해에는 입장 후 부스에서 시음과 구매를 함께 할 수 있었어요. 올해 시음 방식(시음잔 제공 여부 등)은 공식 공지를 확인하세요.
Q. 미성년자도 입장할 수 있나요?
A. 주류 시음 행사라 미성년자는 시음할 수 없어요. 입장 가능 여부와 연령 기준은 공식 안내를 확인하고, 성인도 신분증을 챙기는 게 좋아요.
Q. 언제 가야 덜 붐비나요?
A. 평일인 13일(금) 오후가 비교적 여유로워요. 다만 13일은 개막식과 시상식이 있어 수상작 부스가 붐빌 수 있어요.
Q. 술을 사서 바로 가져갈 수 있나요?
A. 대부분의 양조장 부스에서 현장 구매가 가능해요. 여러 병을 살 계획이라면 장바구니나 보냉백을 챙겨 가세요.
Q. 술을 잘 못 마셔도 즐길 수 있나요?
A. 네, 저도수 막걸리나 과실주부터 조금씩 맛보면 돼요. 한과 만들기 같은 체험이나 무대 프로그램만 즐기는 것도 방법이에요.

✅ 출발 전 체크리스트

  • 공식 홈페이지에서 올해 입장료와 운영시간을 확인했나요?
  • 신분증을 챙겼나요?
  • 대중교통으로 가는 길을 확인했나요?
  • 꼭 마셔볼 수상작 목록을 메모했나요?
  • 술을 담아 올 가방을 준비했나요?
✅ 핵심 정리: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는 11월 13~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려요. 수상작부터 맛보고, 도수 낮은 술부터 차례로, 차는 두고 대중교통으로! 이렇게만 하면 전국 전통주를 알차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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