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력한 안전 지킴이, 안심헬프미!
낯선 골목길, 늦은 밤 귀가, 갑자기 불안감이 엄습할 때! 서울시가 제공하는 휴대용 긴급신고 키링 ‘안심헬프미’로 든든하게 대비하세요. 올해 10만 명에게 추가 지원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귀엽고 실용적인 캐릭터 디자인!
키링처럼 달고 다니는 이 작은 기기 하나면, 위급 상황에서도 든든한 안전망 완성!
🚨 안심헬프미, 어떻게 작동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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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안심이' 앱과 반드시 1회 연동 후, 위급할 땐 키링의 '긴급신고' 버튼을 3초간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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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음과 함께 바로 자치구 CCTV 관제센터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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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위치와 주변 상황을 실시간 확인, 경찰이 즉시 출동 요청해 드립니다.
📝 2025년 신청 방법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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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 2025년 11월 4일(화) 10시~11월 10일(월) 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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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대상: 서울시민/서울 생활권자(서울 내 직장·학교 소속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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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지원: 중·고등학생 등 사회안전약자 신청 시 무료! 일반 희망자는 자부담금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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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sos)에서 온라인 신청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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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권자는 재직 또는 재학증명서 등 증빙 꼭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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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11월 중 개별 문자 안내, 선정 시 택배로 발송
⚠️ 신청 전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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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필수: 안드로이드 13 이상, iOS 15 이상 지원 (2020년 이후 출시 기기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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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폰, 일부 구형폰은 지원이 어려울 수 있음
🎯 2025년형 신모델, 무엇이 달라졌을까?
더 빠른 긴급신고: 앱 실행 없이 키링만 누르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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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1년 지속: 자주 충전 NO! 장기간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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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음신고 지원: 버튼 3회 빠르게 누르면 소리 없이 신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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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종 디자인 + 커스텀 스트랩: 예쁜 캐릭터, 취향대로 선택!
💡 안심이 앱 연동·사용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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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구글플레이/앱스토어에서 '서울시 안심이' 검색,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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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블루투스, 위치, 카메라 권한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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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 앱 내 '안심벨' 메뉴에서 헬프미 기기 블루투스 연결 → 초기 설정 완료
🌟 안심이 앱, 이렇게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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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신고: 앱 실행 후 화면 클릭, 흔들기, 볼륨버튼 3회 누르기로 신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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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모니터링: 목적지 등록 시 귀가경로·도착정보 보호자에게 자동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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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경로 추천: CCTV·보안등 많은 길을 우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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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친구 등록: 가족·친구와 위치 실시간 공유
👨👩👧👦 이런 분들께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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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귀가 많은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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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야간자율학습 후 귀가하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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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캠퍼스 이동이 잦은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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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안전에 신경 쓰는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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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 자주 묻는 질문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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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아니어도? → 서울 내 직장·학교 소속이면 가능(증빙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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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선택 가능? → 희망 디자인으로 신청, 잔여 수량 따라 달라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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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 지역 사용? → 해당 지역 112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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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일정? → 사회안전약자 우선, 일반 대상자 수납 확인 후 택배 발송
버튼 하나로 연결되는 든든한 안전망,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신청 사이트 : www.seoul.go.kr/sos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작지만 큰 안전의 차이, 우리 가족과 아이들의 안심 일상을 안심헬프미로 시작해보세요!
신청 정보 및 내용은 2025년 서울시 공식 발표 자료 기준입니다. 최신 안내·상세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확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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